안녕하세요.
⭐ 대한민국 단 1% ⭐
1세대 학폭변호사
조원진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고민하다
청소년집단폭행에 관한
주제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청소년집단폭행 사건
관련하여 보호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우리 아이는 진짜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하거나
"싸움 현장에 있기만 했다"
"몇 대 거들기만 했다더라" 등
위와 같은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아이가 청소년집단폭행
사안의 주동자일 때는
"아무래도 아이를 잘못
키운 것 같다"라며 자책하고
눈물을 보이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사실 청소년집단폭행
행위를 보호자가 미리 알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이에게 발생하는
대부분의 외부적인 일은
미리 예상 가능한 범주에서
움직이지 않지요.
그렇다 보니 사건이
발생한 다음, 뒤늦게 이를
알아차리는 분들이
많이들 계신데요.
보호자분께서 사건을
인지한 시점에는 이미
피해가 발생하여
우리 아이의 행동을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미 사건은 벌어졌으니
"왜 그런 행동을 했냐"라며
아이를 마냥 다그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요.
지금부터는 학폭변호사와
함께 사안 해결에
총력을 다하셔야 합니다.
청소년집단폭행 사안은
어른들이 보는 것
그 이상으로 엄중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니까요.
더 늦기 전에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집단폭행,
단순히 망만 봤어도
청소년기에는 또래
집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이다 보니
해서는 안 되는 일도
친구들에게 영향을 받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 중에서도
영향력 있는 아이가
폭행을 주도하거나
묘하게 그런 분위기를
주도하기라도 하면
쉽게 범죄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 중고등학생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경위로 범죄에
참여하게 되었든
모두 공범, 방관, 방조
등으로 청소년집단폭행
혐의를 얻게 되는 것에는
차이가 없는데요.
집단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대부분 하는 이야기는
저마다 비슷합니다.
"함께하지 않으면
친구들과 멀어질 것만
같아서 거들었다"
"폭행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분위기상
그렇게 된 것 같다"
아이들의 공통적인
이야기 속에는 비슷한
감정이 녹아 있습니다.
무리에서 이탈하고
싶지 않은 마음, 현 상태를
조용히 유지하고 싶은 마음…
이런 공통된 감정이 모여
결국 집단폭행이라는
결과로 나오는 것이지요.
문제는 집단폭행의 경우
일반 폭행보다 형량이
훨씬 높다는 데 있습니다.
집단폭행을 법적으로는
[특수폭행]이라고 합니다.
일반 폭행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반면
특수폭행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전치 2주 이상의
피해까지 발생했다면
혐의는 특수폭행이 아니라
특수상해가 되는데요.
특수상해는 폭행죄와는
달리, 벌금형이 아예 없고
최소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이 선고되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형량에 차이는 있지만
어떤 경우라고 해도
학폭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모두 동일하니까요.
더 늦기 전에 연락
꼭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 처벌
미리 보는 방법?
아이가 어떠한 법적
처벌의 위기에 놓였을 때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보호자분들의
고질적인 고민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서
자가 테스트 프로그램을
하나 개발했습니다.
우리 아이 현 상황에
해당되는 선택지를
간단히 클릭만 해도
처벌 수위를 가늠해
볼 수 있으니까요.
꼭 한 번 활용해
보시기를 바라며 오늘
글 마치겠습니다.
학폭변호사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학폭변호사 조원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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