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학폭변호사 학폭입학취소, 대학 입시에 영향이 있기에

법무법인 동주 변호사 2025. 6. 11. 08:53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 학폭변호사 조원진입니다. 




고등학생, 중학생의 최종 목표는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을 가거나 좋은 고등학교를 가는 것일 겁니다.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연관된 학교로 자녀가 꿈꾸는 것을 더 크게 키워줄 매개체인 것이죠. 



그래서 아이들은 학창 시절 내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찾았다면 그것을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원하는 학교에 가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싶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 아이가 학교폭력으로 문제가 생겼다면 아이의 당장 현재와 미래를 위해 법률적인 대응을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는 학교폭력에 대해 대학별로 입시적인 제한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학부모님들께서는 학교폭력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는 당연한 것이 현재는 입시 제한에서 그치겠지만 추후에는 더 나아가 학폭입학취소도 고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은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유명 연예인, 공인이 학교폭력 가해 학생이었던 과거 사실에 사람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으며 자리에서 내려온 사례가 있습니다.







이처럼 학교폭력은 더 큰 문제가 되지 않도록 

빠르게 대응을 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학폭변호사로 

현재까지도 학교폭력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발목 잡히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학교폭력을 사회적으로 엄중하게 다루고 있는 만큼 법무법인 동주 학폭변호사와 잘 대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학교폭력으로 학폭입학취소 

먼 미래가 아니기에





여러분들이 모두 알고 있는 것은 학교폭력 생기부 기록이 2년에서 4년으로 증가하였다는 것 (2023.04.12. 발표)일겁니다.



이를 따져본다면 학교폭력의 영향은 매우 크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학폭입학취소까지 고려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만 되더라도 아이들은 변화하는 입시에 맞춰 전략을 짜고 문제가 없도록 목표를 향해 달려나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폭력 생기부 기록은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학교폭력 진행 방법을 잘 알고 그에 맞게 대응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학교폭력 사실을 피해 학생 측에서 신고를 한다면 카운트다운은 시작이 된 것입니다. 



학교가 신고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48시간 이내에 교육청에 사안이 전달이 됩니다. 



신고를 한 순간부터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피해 학생, 가해 학생, 주변의 학생들 모두에게 물어서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학교장 자체 해결 또는 학폭위로 결정이 나게 됩니다. 



학교장 자체 해결은 학교장 자체 결정으로 피해 학생 측의 동의가 있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사안은 학폭위로 진행이 되며 가해 학생이라면 학폭위가 진행되기 전 사안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학폭위는 결과적으로 가해 학생에게는 징계를 피해 학생에게는 보호를 내리는 절차로 

가해 학생은 최대한 낮은 처분을 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나중의 학폭입학취소가 걱정이 되거나 현재 생기부 기록 기간이 늘어난 상황이 걱정이 된다면 

학교폭력 사안을 초기에 대응하셔야 합니다. 








학폭입학취소, 

학교폭력 징계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칠까요?





학교폭력 징계를 받게 되면 입시에 영향을 무조건 받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학교폭력에 대한 사안이 엄중해지면서 국가적으로도 반응이 있었는데요. 



학교폭력의 생기부 기록 기간이 증가하고 학폭 기록을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폭위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징계의 종류와 생기부에 기록이 남는 처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학폭위의 총 징계는 1호에서 9호까지 있습니다. 



9호의 처분은 최대 처분으로 퇴학입니다. 



이는 중학생까지는 의무교육으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가장 관심 있게 보실 것은 몇 호부터 생기부에 기록이 남는 것인지 일 겁니다. 







학폭위 처분에서 4호 이상의 처분을 받게 된다면 

생기부에 기록이 남아서 아이의 대학 입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호-3호는 한번 기록을 유보할 수가 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해당 사항을 삭제를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4호, 5호의 처분은 졸업 후 2년간 기록이 유지됩니다. 



6호 이상의 처분은 모두 2년 이상 보존되는 조치들에 해당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학교폭력 보존 기간이 변경되면서 추후에 2년이었던 기간이 4년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졸업 전 심의위원회를 통해 삭제를 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더욱 까다로운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폭입학취소까지는 아니라도 

사안이 심각해진 만큼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날카로워지면서 아이의 입시에 주의해야 할 사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 지목이 되어 학폭위를 준비해야 한다면 빨리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은 지금도 입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추후에는 아이의 취업이나 사회생활까지 영향이 갈지도 모릅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학폭변호사들로 아이를 위한 변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말씀드릴 테니 

법무법인 동주를 찾아 이야기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