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전문변호사, 학폭보호자확인서 6호 7호 8호 전 가해자 작성법 총정리
📌학폭보호자확인서
6호 7호 8호 전
가해자 작성법 총정리
학폭위 징계 처분 어떻게든 피하고 싶으신 마음 이해합니다.
내 아이 아직도 학교 입학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학폭 사건이라니...
아이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 1세대 학폭전문변호사
이세환 대표 변호사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 글을 쓴지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일 작은 글들이
학폭 징계 처분의 위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아마 학폭위, 아이가 제일 처음 겪는
삶의 위기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많은 학생들을 변호하면서
이런 중요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학폭 문제는
단순 학폭위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형사고소까지도 진행됩니다.
즉, 우리는 이제
학폭위와 형사 / 민사도 함께
대비를 해야 할 차례라는 것이죠.
당소는 [학폭 / 형사 / 민사 / 행정]
전문 변호사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사건의 처음에서 끝까지 동행합니다.
어렵고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작성하는 것이 될
학폭보호자확인서에 대해
학폭전문변호사가
명확하게 해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뒤늦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줄 걸이라는 생각을 하기 전
지금이 가장 골든타임입니다.
🖐️학폭보호자확인서
왜 중요할까?
학폭 사건에 있어서
이를 작성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모든 사건들이 그렇듯
사건에 대한 파악을 하고
피해학생과 가해 학생의 주장을 정리합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한 지금의 시점에
학생 진술을 확보한 뒤에
학폭보호자확인서를 작성하는데요.
이는 학교장자체해결로
끝을 낼 수 있는 사건인지를
보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학교장 자체 해결로 끝나는 사건이
별로 없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학폭 피해가 경미하며
합의를 해서 끝날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학폭위로 가지 않고
사건이 마무리 되는 것이
제일 베스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폭보호자확인서를
신중하게 작성을 해서
교육청학폭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학폭보호자확인서 작성에
필요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선 보호자확인서는
자녀가 진술한 것에 추가적으로 보충을 하고
사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증거를 수집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대충 작성할 것이 아닌
기회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기재를 하기 전에 명심하셔야 할 것은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들입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 자녀에게 어떻게 전달 받았는지 / 학생의 가정 내의 생활 / 자녀의 심리적, 육체적 상태] 등으로 말이죠.
이런 내용을 작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1)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작성한 내용이
신빙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오랜 보호자의 시각으로
아이는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2) 가정 내에서
어떻게 지도를 하고
교화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을
피력해야 합니다.
감정적이고 긍정적인 말들 투성이라면
그 보호자확인서는
좋지 못한 것입니다.
객관성이 떨어져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배제하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간단히 말씀 드려서 그렇지
혹시라도 빼먹는 내용은 없는지
그리고 이어질 처분에는
문제가 없을지 걱정에
학폭전문변호사와 긴 시간을 대화를 하시는데요.
정말 이것만이 끝이 아닙니다.
학폭위 처분까지
초입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피해학생과의 합의,
학폭위 진행, 증거 수집 등으로
어려운 과정의 연속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학폭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학폭보호자확인서 학폭위 처분? 7호 8호?
아마 여기저기 글을 읽어보셔셔
학폭위 처분이 4호 이상으로 넘어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 위험은 당장 아이의 입시와
관련이 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대부분은
원하는 공부를 하고
더 좋은 삶을 살기위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학폭위에서
징계 처분으로
4호 사회봉사 이상을 받으면
생기부에 기록이 남게 됩니다.
학폭 생기부 기록이 남는다는 것은
아이가 지금까지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은 점수차로도
합불이 갈리는 상황에서
이런 위기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학폭위 내에서
4호 이상의 높은 처분이 이뤄지기 전에
미리 방어를 해야 합니다.
성범죄 사건의 경우
6호 이상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합니다.
자녀의 사건이
성범죄 / 강력 소년범죄 사건이라면
고민을 해서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됩니다.
'이세환 학폭전문변호사와 이야기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 해주시면
저와 바로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 말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