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변호사 중학생성폭행 경찰조사 소년재판 확실하게 끝내는 법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 1% ⭐ 1세대
학폭변호사 조원진입니다.
어른들의 눈에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들도 저마다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연애도 합니다.
이성에게 본격적으로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남자아이를 키우고 계신
보호자분들께서는 여러모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을 듯한데요.
중고등학생들은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데 반해, 상대적으로
참을성은 부족한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연애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허락 없이
스킨십을 하는 경우도 있고
여자친구가 하기 싫다, 별로
내키지 않는다며 거부의
표현을 내비침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이어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성관계가 싫다고 하니 그럼
손으로만 하겠다 혹은 다른
방향으로 해소해 달라며
유사성행위를 강행하는 아이들
역시 적지 않고요.
성관계 도중 몰래 카메라를
촬영하여 문제 되는 아이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문제는 분위기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성관계도
'좋아서 했다'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정작 상대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전혀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피해 학생의 보호자분께서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중학생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게 되는 거고요.
중학생성폭행이라는 게 저마다
세부적인 사실 관계는
조금씩 다를 수 있어도
결국 쟁점은 하나입니다.
[합의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가
아닌가, 그 차이가 처벌 여부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정말 쉽지 않은 사안이니
자제분께서 현재 중학생성폭행
신고를 당한 상황이라면
언제든 연락부터 주셔도 좋습니다.
모든 법률 자문은 학폭변호사 조원진이
전 과정 직접 진행합니다.
간단히 도움 요청할
방법은 어디 없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교 준비에, 집안일에,
워킹맘들은 전화 한 번 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으실 겁니다.
그렇다고 중학생성폭행 같은
문제에 대충 전화하고 끝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실 텐데요.
전화나 카톡 문의가 여의치
않은 분들이 많은 듯하여
바쁘실 때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처벌 수위부터 학폭변호사 도움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청소년 특화 로펌인 저희 동주에서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니까요.
많이들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전화가 가장 빠른 방법이긴 합니다.
^^
중학생성폭행,
진짜 잘못이 맞는지?
많은 보호자분들께서
자제분이 중학생성폭행으로
신고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당황스러운 마음에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턱대고
"일단 사과하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요.
도의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알겠으나
법적으로는 유리한 태도가
되지 못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의 잘못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절대 사과부터 하시면 안 됩니다.
먼저 사과를 하거나 합의를
시도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우리 아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 학생 측에서 "잘못을
안 했다면 사과도 안 했을 것"이라고
주장할 빌미조차 주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아이의 잘못이 확실하여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사과하셔야 합니다.
또 하나, 중학생성폭행 사안은
유독 상대방이 분위기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상대 학생이 소극적이나마
거부했는데도 이를 귀 기울여
듣지 않아 문제 되는 경우도 있고
이미 이전에 여러 번 성관계를
했기 때문에 당연히 동의할 것으로
생각하고 밀어붙이는 경우도 있지요.
성관계 촬영 같은 경우도
동의를 했다고 해도 우리 아이의
무언의 압박이 가해졌거나
이미 가스라이팅을 당한
상황이라면 동의 여부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건 당시
상대 학생이 한 동의가
온전한 자기 의견 표현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문제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일 때는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잘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청소년
성범죄 전문 학폭변호사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중고등학생 성 사안,
저 조원진이 못 하면
누구도 잘 해낼 수 없습니다.
믿고 연락 주시면 그 마음에
보답하는 결과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